관광지 재생사업

전남도,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에 진도·영암·장성·해남 선정

전남도,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에 진도·영암·장성·해남 선정

전남도는 2025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공모에서 진도군, 영암군, 장성군, 해남군을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남도의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은 주차장, 화장실 등 20년 이상 노후 관광편의 시설을 개선하고, 특색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자체 시책사업으로 시군 공모를 통해 추진된다.공모사업에 선정된 4곳은 ▲진도군 아리랑마을 관광지 ▲영암군 마한문화공원 관광
오덕환 기자 2025-04-09 00: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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